비디오: 테스트 중

Dec 03, 2023

올해 초 JCB는 토크 컨버터 기어박스의 구조화된 단계와 하이드로스테틱이 제공하는 원활한 비율 사이의 격차를 해소할 새로운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출시했습니다.

Dual Tech VT는 1단 기어 야드 작업을 위한 수압 가속과 도로 생활을 위한 추가 3단계 동력 변속을 통해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제공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Dieci는 잘 정립된 정수압 공식을 고수했지만 작업 부하가 가벼울 때 해제할 수 있는 두 번째 스와시 플레이트 모터를 장착하여 더욱 정교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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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 변속기 재설계는 디젤 사용을 20% 정도 줄일 수 있지만 이러한 대담한 주장은 운전자가 주행 모드 간 전환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경우에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각 기계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우리는 Terragator를 사용하여 펼칠 준비가 된 잘 썩은 진흙 200t을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고 전체 보고서를 읽어보세요.

Dieci의 Dana Spicer 변속기는 가변 배기량 스와시 플레이트 펌프가 오일을 가변 출력 스와시 플레이트 모터로 보내는 등 많은 표준 정수압 드라이브라인과 동일한 기본 원리를 사용합니다.

이 시스템의 주요 차이점은 필요에 따라 연결 및 해제할 수 있는 두 번째 구동 모터가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진흙 더미 및 사일리지 클램프에 발사하는 것과 같은 높은 토크 응용 분야의 경우 펌프가 활짝 열려 두 모터에 최대 오일 흐름을 보냅니다.

높은 속도가 필요하고 토크 요구 사항이 낮을 때 오일은 두 번째 모터로 공급되지 않고 펌프는 약간 뒤로 물러납니다.

운전자의 경우 4가지 주행 모드 중 적절한 모드를 선택하면 상당한 연료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0개의 엔진 © Jonathan Page

"일반" – 최대 견인력으로 최대 40kph까지 작동하며 견인 작업에 가장 적합합니다.

"에코" – 40kph는 여전히 가능하지만 일단 거기에 도달하면 모터 하나가 꺼집니다.

"로더" – 속도 범위는 최대 추진력을 위해 두 모터가 모두 작동된 상태에서 0-18kph로 제한됩니다.

"크리퍼(Creeper)" – 엔진 회전수와 전진 속도는 두 개의 별도 다이얼로 설정됩니다. 보조 서비스로의 오일 흐름이 최대로 유지되는 동안 운전자의 오른쪽 부팅이 속도를 설정합니다. 이는 침구나 사료를 버리는 데 이상적입니다.

JCB의 DualTech VT 박스는 Staffs가 제작한 핸들러에 사용된 이전 4단 박스를 대폭 수정한 버전입니다.

기어 1은 최대 19kph의 정수압 구동을 제공하는 전자 제어식 Bosch-Rexroth 펌프 및 모터 세트로 대체됩니다.

그 이상으로 기어 2, 3, 4는 트랙터 기어박스에서 볼 수 있는 종류의 표준 동력 변속 비율입니다.

다중 플레이트 클러치 팩은 필요에 따라 각 기어를 연결하므로 설정에는 토크 변환기가 없습니다.

이는 Loadall이 19kph 이상의 속도로 이동할 때 엔진과 차축 사이에 직접적인 기계적 연결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JCB 엔진 © 조나단 페이지

운전할 때 마당에 있는 다른 정수압 기계와 매우 유사한 느낌이 들며 탁 트인 도로로 나갈 때 상자의 기계적 측면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시보드에 아이콘이 나타나 비율이 얼마나 멀리 이동할 것인지를 나타냅니다. 달팽이는 저속 수력 발전을 의미하고, "2"는 첫 번째 동력 변속 단계에 참여하여 최대 23kph까지 도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3"은 32kph까지 기어를 올리고 "D"는 최대 40kph까지 상자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의미입니다.

"Flexi"(달팽이 아이콘) 모드에서는 엔진 rpm과 지면 속도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토글 스위치는 전자 핸드 스로틀 역할을 하며 다이얼은 0-19kph에서 이동 속도를 무단계로 조정하며 컬러 대시 디스플레이에 백분율로 표시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운전자는 특정 작업에 맞는 유압 성능을 위해 엔진 속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핸들러의 지면 속도는 풋 페달로 간단히 조절할 수 있으므로 오일 흐름을 얻기 위해 클러치를 풀고 엔진 속도를 높일 필요가 없습니다. 폭발.